[Most Popular] [여의도 사사건건] 박지원 "정치 않겠다는 유시민, 대권 후보로 성큼성큼 가는 중"_0520(월)


출처 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vi-vjYKmTI





■ 프로그램명:사사건건

■ 코너명:여의도 사사건건

■ 방송시간:5월20일(월)16:00~17:00 KBS1

■ 출연자: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



- "한국당 변하지 않으면 내년 5·18 40주년에도 똑같은 상황 올까 두려워"

- "독재자의 후예...한국당, 본인들 겨냥한 발언이라는 것 알아서 그나마 다행"

- "'광주행' 황교안, 불 끄러 가야 하는데 불을 지르고 있어"

- "한국당의 못된 역사관에 면죄부 주려 한다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"

- "김정숙 여사 '악수 패싱'? 그러는 황교안은 악수할 준비 되기는 했나"

- "정치하지 않겠다는 유시민? 대권후보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중"

- "'몸 따로 마음 따로' 비례 3인…바른미래당에서 (당적) 풀어줄 분위기로 가길 희망"

- "김정은 위원장, 통 크게 '개성공단 기업인 방북' 허락해야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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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ost Popular] 민경욱 "김정숙 여사가 황교안 악수 거부"…청 "시간 없어서" [뉴스8]


출처 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hlEdjtYm08





【 앵커멘트 】

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황교안 대표와의 악수를 고의로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.

청와대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며,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.

권용범 기자입니다.



【 기자 】

5·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눕니다.


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 장면을 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김정숙 여사를 비판했습니다.


뒤따라 입장한 김 여사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손은 잡았지만, 황 대표와의 악수는 거부했다는 겁니다.


민 대변인은 "김정은과 공손하게 악수했던 영부인이 황 대표의 손을 뿌리친 모습은 분열과 협량의 상징이 될 것"이라고 꼬집었습니다.


▶ 인터뷰(☎) : 민경욱 / 자유한국당 대변인

- "눈을 맞추고 악수를 청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고 합니다. 유시민 이사장이 악수도 하지 말아라,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신 건 아닌지…."


청와대는 "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일 뿐, 일부러 황 대표와의 악수를 건너뛴 것이 아니"라고 해명했습니다.


온라인 상에서는 온종일 뜨거운 설전이 이어졌습니다.


"제1야당 대표를 우습게 보는 것"이라는 비판과, "잘했다"며 김 여사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섰습니다.


자유한국당이 '황교안 패싱' 주장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것에 대해, 청와대는 과도한 정치적 공세를 그만두라고 일축했습니다.


MBN뉴스 권용범입니다.

[ dragontiger@mbn.co.kr ]


영상취재 : 안석준 기자

영상편집 : 윤 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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